본문
이젠 썰렁하군요^______________________^
복작복작한데가 좀 낯설으니, 여기서 걍 혼자 놀까나...
에헤라디야~에헤라디야...
예전에 극장엘 갔는데...
글씨, 관객이 저 혼자뿐이지 뭐여유~...
그래서...혼자 누워서도 보다가, 전화도 큰소리로 받으면서도 보고,..등등...
뭐, 그랬다는거죠 -_________________-a
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-03-29 19:06:13 옛날 자게에서 이동 됨]
추천 0